헤어질 결심
따박따박2022-12-29 02:03


불운하게도 저는 박찬욱 감독이 만드는 추하지만 성스러운 사랑이야기에 그리 감동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어서 러닝 타임 내내 불쾌함밖에 느끼지 못했습니다